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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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청이 굴회 굴리듯

(2) 똥 진 오소리

(3)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4) 범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5) 굴에 든 뱀 길이를 알 수 없다

(6) 범도 죽을 때 제 굴에 가서 죽는다

(7)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8)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관련 속담 1번째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굴 관련 속담 2번째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굴 관련 속담 3번째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관련 속담 5번째

누구나 죽을 때는 자기가 난 고장을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관련 속담 6번째

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

굴 관련 속담 7번째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굴 관련 속담 8번째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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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2) 너구리도 들 날 을 판다

(3) 똥 진 오소리

(4) 벌집 보고 꿀돈 내여 쓴다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구리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구리 관련 속담 2번째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너구리 관련 속담 3번째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의 북한 속담.

너구리 관련 속담 4번째